이재영 외

김성진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독일 DAAD 지원 프라이부르크 대학 연구교수,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연구교수, 한림대학교 교무처장, 인문대학장, 국제학부 학장, 한국서양고전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한국기독교철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왜 철학상담인가?』,『죽음 그리고 자살』 등의 저서가 있다.

김용휘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동양철학과 한국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천도교한울연대 공동대표로 생명평화 운동을 하고 있으며, 생명학연구회 총무, 방정환학교(사)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현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철학과 교수이고 한국니체학회회장 및 세계표준판 『니체전집』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니체의 몸 철학』,『니체, 생명과 치유의 철학』, 『철학과 마음의 치유』 등이 있다.

김창래
고려대학교에서 신일철 교수의 지도로 철학을 공부했고 독일 본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문창옥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철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 『현대철학의 모험』(공저), 『동서학문과 창조』(공저) 등의 저서를 냈다.

박병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비트겐슈타인, 러셀, 언어철학을 주 관심사로 연구해 왔고,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버트런드 러셀의 삶과 철학』 등이 있다.

손병석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를 거쳤으며 국제 그리스 철학회 명예회원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호모주리디쿠스―정의로운 인간을 찾아서』, 『고대 희랍 로마의 분노론』 등이 있다.

신중섭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과학철학 및 사회철학이다.

양성만
고려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철학박사),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윤평중
현재 한신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장 및 학술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시장의 철학』, 『급진자유주의 정치철학』, 『담론이론의 사회철학』 등이있다.

이유선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신일철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로티의 지도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리처드 로티』, 『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 『사회철학』 등의 저서를 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재영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조선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범한철학회장, 서양근대철학회장, 조선대학교인문학연구원장,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영국 경험론 연구』, 『마음과 철학』(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정인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타이완 중국문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면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인문대학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양명학의 정신』이 있고, ‘서우철학상’과 ‘벽사학술상’을 수상했다.

최희봉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영국 노팅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근대철학회 편집위원장 및 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철학상담학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한승완
고려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한 후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재직중이다. 저서로 『공동체란 무엇인가?』(공저), 『한중일 시민사회를 말한다』(공저) 등이 있다.

홍은영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프랑스 소르본대학(파리1)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DEA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철학연구소, 서울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