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술 브랜딩》

작성자
kupress
작성일
2020-10-16 09:41
조회
1067
-미주중앙일보

디자이너가 술에 대한 책을 냈다. 겉표지에도 안쪽에도 술병이 가득하다. 책 속 술병들이 낯설다. 대부분 듣도 보도 못한 술들이다.

캘스테이트 롱비치 미술대의 박선욱 교수가 '우리술문화원 향음'의 이화선 원장과 공동으로 책 '한국 술 브랜딩'(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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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140096
 

-미주한국일보

“조선주라 함은 ‘탁주(막걸리), 청주, 소주’죠.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술 브랜딩 작업을 하면서 국민술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글로벌시대 한국 술 브랜드 개발을 위한 두 전문가의 대화를 엮은 책이 나왔다. 칼 스테이트 롱비치 미대 김선욱 교수가 사단법인 우리술문화원 원장을 역임한 이화선씨과 함께 펴낸 ‘한국 술 브랜딩’(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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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