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의 길 -문명사로 읽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120년》

작성자
kupress
작성일
2025-10-10 11:45
조회
389


교수신문

[새로나온 책]
《경영학의 길》의 가장 큰 특징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역사가 경영대 내부 구성원이 아니라 역사학자인 외부인의 시각에 의해 서술된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1905년 동아시아적 맥락에서 ‘이재학’의 의미, ‘경영’이라는 개념에 대한 역사적 이해, 독일과 일본에서 처음 경영학이 발흥하던 단계에 대학에서 ‘경영학자’들이 받았던 멸시와 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학문으로 경영학을 만들었던 불굴의 의지, 한국 경영학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일본·독일·미국 경영학의 영향, 한국 경영학의 발전이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 여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선구적 시도들과 세계사 흐름과의 동시성,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사회적 요청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진화하는 경영학의 혁신성”에 주목하여 경영대학 120년의 페이지를 채워 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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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520

 

서울경제

[피플]
"경영학 본질은 이윤 보다 인류의 지속 번영"
■‘경영학의 길’ 출간한 조영헌 고려대 교수
“단순히 한 학교·학과의 역사가 아니라 1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과 한국 경제·사회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경제경영서 ‘경영학의 길’을 출간한 조영헌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1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대학의 역사가 아닌 한국 경영학의 역사까지 포괄적으로 다룬 역사서에 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1905년부터 시작된 고려대 경영대학의 역사를 담은 ‘경영학의 길’은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경영학의 발전 과정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중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조 교수는 책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평소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있던 터에 한국 최초의 경영대학인 고려대 경영대학의 역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학교 측의 제안을 수락했다”면서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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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GZ79H0SQ5

[북스&]
한국 경영학 120년의 모습을 국내 대표 사학인 고려대 경영대학을 통해 투영했다. ‘경영’이라는 개념에 대한 역사적 이해, 학문으로서의 경영학, 한국 경영학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일본·독일·미국의 경영학, 한국 경영학이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 여정 등이 자세하게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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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GZ4IQ1M0E

 

매일경제

[신간 다이제스트]
내부 구성원이 아닌 역사학자인 외부인의 시선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을 서술한 책이다. 경영학이 이 땅에서 발흥됐던 1905년으로 시선을 돌려 당대 경영학자들이 받았던 멸시를 되짚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반응하며 시장과 호흡한 경영학을 되짚는다. 경영학의 옛말이 '재물을 다스리는 학문'이란 뜻의 이재학(理財學)이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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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culture/11435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