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일제강점기 사회경제사》

작성자
kupress
작성일
2020-10-16 09:36
조회
400
-국민일보

한국 정부가 일본의 경제규제에 대한 상응 조치로 일본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국)에서 제외하면서 한일 양국이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에서는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이 한국에 치졸한 경제보복을 했다는 비판론과 일본 덕분에 국제 분업 시스템에 편입된 한국이 역사 청산 문제로 일본의 분노를 먼저 촉발했다는 자성론이 공존하고 있다.

두 시각은 일제강점기를 수탈론과 식민지근대화론으로 해석하는 관점과도 연결된다. ‘통계로 보는 일제강점기 사회경제사’를 펴낸 송규진(57) 고려대 교수는 최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연구실에서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근대화론자들은 일제강점기 일부 조선인의 성공 사례를 강조하지만 그 시대 통계는 대다수 조선인의 삶이 궁핍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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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98805&code=61121111&cp=nv
 

-연합뉴스

'조선총독부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사회경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일제강점기에 자행된 '민족차별' 양상을 파악한다.

일제강점기 통계를 작성자가 의도대로 표면적 내용만 분절적으로 보면 일제강점기에 사회경제가 발전했다는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종합적·심층적으로 통계를 살피면 통계 작성자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민족 차별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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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228067500005?input=1195m
 

-한국일보

송규진 지음. ‘조선총독부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사회경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이다.일제 강점기 자행됐던 민족차별을 데이터로 입증한다.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ㆍ502쪽ㆍ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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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8160335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