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 블루스》

작성자
kupress
작성일
2024-03-05 13:50
조회
91


한겨레

[책과 생각]
막걸리 찬가부터 백원만 아저씨까지…
백석 전문가가 쓴 안암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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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블루스’는 고려대 응원가(조지훈 작사, 이흥렬 작곡)를 개사한 ‘막걸리 찬가’와 ‘응원의 노래’(오탁번 작사, 곽연 작곡), 1960년 4·19 이튿날에 쓴 조지훈의 시 ‘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김종길·최승자·오태환·맹문재·신철규 등의 시와 오탁번의 단편소설 ‘굴뚝과 천장’에 얽힌 이야기로 이어진다. ‘고려대학교’라는 시에서 오탁번은 여느 대학과 달리 이 학교 정문에 문패가 없다는 사실을 두고 “무명의 콧대 높은 선비들의 갓끈/ 아침 점심 저녁 때의 우리나라 흰 쌀밥처럼/ 아무 빛깔 없으면서도 모든 맛을 다 지닌” 대학의 겸손과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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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30739.html

교수신문

[새로나온책]
고려대 문인들은 문학적 기운이 켜켜이 쌓여 있는 고려대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고려대의 풍물과 고대인의 내면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놓았다. 그작품들은 고려대학교의 소중한 문학적 자산이면서 고대인의 생생한 생활사이다. 그 작품들 속에서 우리는 추상적인 이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 속에 깃들어 있는 진정한 고대의 정신과 고대인의 마음의 무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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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011


연합뉴스


[신간]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 최근 정년퇴직한 저자가 자신이 다니고 가르쳤던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 곳곳과 고려대 출신 문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풀어냈다.
저자가 보냈던 안암동 대학 시절이 '막걸리 찬가', '응원의 노래'를 비롯해 조지훈, 오탁번, 최승자, 강연호 등 고려대에서 수학했거나 가르친 문인들의 작품들을 통해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이외에도 고려대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동안 영향을 받은 스승들, 고려대 교가, 도서관, 건물에 대한 저자의 소회가 담긴 글도 함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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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306106500005?input=1195m


한국일보


[새책]
고려대 졸업생이자 국어교육과 교수로 오랜 기간 학교에 몸담은 저자가 모교의 문학적 유산을 반추한다. 저자는 학창 시절 고려대 풍경을 동문 문인들의 작품을 통해 되살렸다. 문학 28편에 저자의 해설을 덧붙인 1부와, 저자가 고려대 일원으로 지내던 시기를 회상하며 적은 2부로 구성돼 있다. 작곡가 윤이상이 고려대 교가의 의미를 밝힌 글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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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1215360003365?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