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村興太郎 1944년 아이치 현愛知県 출신
히토쓰바시一橋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경제학박사로 교토京都대학 경제연구소 조교수를 거쳐 히토쓰바시대학 경제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술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후생경제학,사회적 선택 이론, 공공철학이며, 주요 저서로는 《후생경제학의 기초━합리적 선택과 사회적 평가》(이와나미岩波서점, 2009), 《사회적 선택 이론・서설》(동양경제신보사,2012), 《Choice, pportunities, and Procedures : Selected Papers on Social Choice and Welfare》(Harvard University Press, 근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