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진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터리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도불, 1989년 파리 4대학 소르본에서 DEA를, 1995년 파리 8대학 뱅센-생드니대학에서 20세기 가톨릭 작가인 프랑수아 모리악 연구로 프랑스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서강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등에 출강하였으며 2000년에는 성균관대 비교문화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문학평론가와 미술비평가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인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김진명과 이인화의 소설에 나타난 기만의 수사학과 무의식의 언어》(열린책들, 1995), 《문학과 방법—한국 소설의 무의식》(문학동네, 2007)이 있으며, 미술 관련 에세이로 《영화가 사랑한 미술》(아트북스, 2005), 《오프더레코드 현대미술—문화사가 정장진의 현대미술감상법》(동녘, 2010)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도서출판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 중 예술과 문학 관련 부분을 번역한 바 있고 같은 출판사에서 2007년 《예술사란 무엇인가—바사리에서 메를로 퐁티까지》를 번역했다. 기타 십여 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하였으며 불어불문학회, 프랑스 문화예술학회, 한국 비교문학회 등에 십여 편의 논문을 기고하였다. 현재 고려대에 출강 중이며, 여행 컨텐츠 업체인 (주)레바캉스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