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균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투르의 프랑수아 라블레 대학교 박사. 현재 청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 시학에 관한 주요 논문으로 〈위고의 《관조시집》 연구〉, 〈예술의 효용성과 자율성—보들레르와 고티에의 미학〉, 〈랭보와 파리 코뮌—1871년 5월의 시 분석〉, 〈이브 본푸아 연구—단순성과 주현의 시학〉 등이 있으며, 번역의 실제 및 이론에 관한 글로는 〈번역시의 운명〉, 〈운문 번역의 문제들—랭보를 중심으로〉, 〈시 번역의 몇 가지 쟁점들—이브 본푸아의 번역론을 중심으로〉, 〈번역가의 고통—서정시와 서사시의 경계에서〉 등이 있다. 고은의 첫 시집인 《피안감성》을 포함해 몇 권의 1960년대 초기 시집에서 발췌한 《돌배나무 밑에서》와 조정권의 《산정묘지》의 불역본을 프랑스에서, 구상과 김춘수부터 기형도와 송찬호에 이르는 《한국 현대시인 12인의 시선집》이란 제하의 불역본을 캐나다에서 각각 출간했다.

  • 어느 영혼의 기억들

    낭만주의 운동을 이끈 프랑스 문학의 거장 위고의 시선집. 1부는 낭만적 서정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