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9세기 시

저자 : 도미니끄 랑세
역자 : 황현산, 강성욱, 이준섭

판형 : 4.6판 면수 : 220 쪽

발행년월일 : 1985-01-01

ISBN : 89-7641-104-8

교양문고 09

가격 : 4000

로망주의에서 상징주의까지, 라마르띤느에서 보들레르를 거쳐 말라르메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19세기 시의 「변혁」과 「탐험」의 시대, 그리고 시의 「현대성」의 창시와 그 전개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프랑스 19세기 문학의 저자가 동일한 관점으로 이 세기의 시 분야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불문학도뿐만 아니라 일반독자에게도 유익한 초신 개관서이다.

역자 : 황현산

2018년 8월 졸(卒).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저서로 『얼굴 없는 희망』, 『말과 시간의 깊이』, 『잘 표현된 불행』, 『밤이 선생이다』 등이 있고, 역서로 『프랑스 19세기 시』(공역), 『알코올』, 『어린 왕자』, 『라모의 조카』, 『초현실주의 선언』, 『시집』(말라르메), 『파리의 우울』, 『말도로르의 노래』 등이 있다.... more

역자 : 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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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준섭

고려대학교 불문과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라르 드 네르발의 삶과 죽음의 강박관념》 《네르발 삶의 시, 시와 같은 삶》 《프랑스문학사》등의 저서와 "심리비평과 그 전망", "떼오필 고띠예와 환상문학" 등의 논문이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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