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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아메리카의 바로크와 근대성

    바로크는 반근대인가, 근대성의 대안인가? ― 정복과 저항의 역사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바로크 미학 바로크는 본래 17세기 유럽에서 태동한 예술 사조이다. 빛과 어둠의 대비, 균형의 파괴, 과장성과 혼종성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이 양식은 ‘일그러진 진주’라는 본래의 의미처럼 기괴하고 무절제하며 혼란스러운 것으로 폄훼되어 왔으나, 20세기 이후 일부 학자들에 의해 오히려 고전주의적 경직성에서 탈피하려는 주체적인 시도로 재평가되었다. 이러한 바로크 문화는 식민 지배를 통해 신대륙까지 전파되며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라틴아메리카의...

  • AI・로봇 시대, 인간 중심의 고등교육

    오늘날, 제2의 ‘기계 문제’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파장의 힘은 증기기관이 아닌 인공지능과 로봇이다. 《이코노미스트》는 AI가 사회의 변혁에 미치는 영향이 산업혁명 시대 에 비해 10배 빠르게, 3백 배 규모로, 그리고 영향력 면에서 3천 배 크게 진행될 것이라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매킨지 글로벌 연구소의 예측을 인용했다.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AI의 과부하가 너무나 강력해서 인간이 통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이러한 예측이 과장되었다고 결코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기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 의미점화 -기억과 단어 인식의 관점으로 본 인지심리학

    의미기억 연구는 인지심리학, 언어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뇌영상 기법의 발전과 계산모형의 정교화로 인해, 의미기억이 단일한 저장소가 아니라 분산적이고 역동적인 시스템이라는 점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 책은 고전적 연구 성과를 충실히 정리하는 동시에, 현대적 관점에서 의미기억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인지과학 및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부·대학원생들에게는 견고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 이미 연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참고 자료와 연구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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