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제1부와 제2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제1부는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월간 『時事英語硏究』에 게재되었던 현대 영시의 작품 감상내지 해설을 시인의 생년순으로 배열하고 있고 제2부는 1890년대의 영시로부터 1950년대 이후의 영시를 시대순으로 전개하여 각 시대의 상황들과 시인, 작품들을 연계지어 살펴보고 있다.
머리말
제Ⅰ부 작품감상
옛 사랑의 자취 – Thomas Hardy
美와 젊음에의 渴求 – G. M. Hopkins
人生의 짧고 덧없음 – A. E. Housman
창조의 神秘 – W. B. Yeats
白鳥의 노래 – Edith sitwell
신앙과 疑惑 – T. S. Eliot
냉엄한 牧歌 – Edmund Blunden
좌절과 消耗 – William Empson
순진과 현실 – W. H. Auden
꽃잎이 지는 날에 – Stephen Spender
죽음의 意味 – Dylan Thomas
名聲의 말로 – Philip Larkin
생명의 肯定 – Thom Gunn
에너지 讚美 – Ted Hughes
제Ⅱ부 현대영시의 전개
1. 새로운 국면 – 1890년대의 영시
2. Thomas Hardy와 A. E. Housman
3. Gerard Manley Hopkins
4. William Butler Yeats
5. 1910년대의 영시
6. Thomas Stearns Eliot
7. 1930년대의 영시 – The Auden Group
8. Dylan Thomas와 1940년대의 영시
9. 1950년대 이후의 영시 – Larkin과 Hughes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