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철학과, 훔볼트대학 철학과를 거치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니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니체 — 현대성의 위기와 미래철학의 과제》,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 읽기》, 역서로 《인간교육론 외》(빌헬름 폰 훔볼트 지음) 등이 있다.
양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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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의 파편들 -임홍빈과 황설중·소병일·양대종·권영우가 함께한 철학의 향연
2019년 6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임홍빈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여 고려대학교철학연구소 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