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을 거쳐, 미국 미시건 주립대에서 디지털게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게임과 가상현실(VR), 소셜미디어(SNS)의 인지·심리·사회적 효과와 문화콘텐츠기술(CT)의 활용·평가를 주제로 국내외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해석수준 이론과 거리감 효과》(2015), 《21st Century Communication》(2009), 《Encyclopedia of Mobile Computing& Commerce》(200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