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스터 대학(Westfälische Wilhelms Universität zu Münster)에서 형법 관련 주제( 《Die Analysedes “gemei nschaftlichen Begehens”im Sinne des §25 Abs. 2StGB und die Mittäterschaft beim Fahrlässigkeitsdelikt》(2001))로 박사학위(Doktor der Rechte, 2000)를 취득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술과 논문으로는《법적 논증론 (I) 발전사와유형》(2009), 《법적 논증의 기초》(2007), 〈월튼
의 변증법적 논증론의 형사소송법적 함의〉(2008), 〈법관과 배심에 대한 변호인의 설득대화의 효과증대를 위한 수사학이론의 적용〉(2007), 〈형사절차상 신문방법과 진술의 왜곡가능성에 대한 소고〉(2006), 〈현대의 법이론 및 법철학의 신경향 의료윤리학, 생명윤리학 그리고 법〉(번역)(2006)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