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래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하여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에서 현대 독일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고려대학교 철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딜타이, 니체, 하이데거, 가다머를 중심으로 현대 유럽 철학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강의해 왔다. 주된 철학적 연구 분야는 해석학, 정신과학론, 인간학, 존재론이고, 해당 분야에 20편이 넘는 논문을 썼다.
현재의 철학적 관심은 ‘니힐리즘으로서의 철학’에 집중되어 있다.

  • 과학과 정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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