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미 주류 언론에서 지난 40년 동안 기자 활동을 했으며 미주 한인 사회의 영문 신문인 《코리아타운 위클리》와 《코리아 타임》지 발행인과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1997년 버지나아에 위치한 언론인 명예의 전당에 유일한 아시안 저널리스트로 헌액되었다. 미주한인언론인협회 창립을 주도 했으며 UCLA에서 언론학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