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택》

작성자
kupress
작성일
2023-05-04 13:52
조회
603


교수신문

한국 고건축 학계의 1세대 연구자이자 전통 건축 복원과 보존에 진력을 다한 고 주남철 교수의 유작 『한국의 주택』이 별세 1주기를 기념하며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타계하기 직전까지 애정을 기울여 교정을 거듭했던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사람은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상고시대부터 찾고 구축해 왔다. 곧 ‘주거’를 위한 공간을 주택이라 명명했으며, 주택은 자연환경, 시대, 지역, 문화에 영향을 받으며 끊임없이 변모해 왔다.

한국의 전통 주택은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채棟와 간間의 분화로 각 공간의 독립성을 추구하지만, 또한 이들 공간은 연속성을 가지고 전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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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175

서울신문

한국의 전통 주택은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채’(棟)와 ‘간’(間)을 분화해 각 공간의 독립성을 추구하지만, 이 공간들이 연속성을 보이며 전체를 이룬다. 위계성, 친밀성, 자연친화성도 두드러진다. 한국의 주택이 공간 정서의 변화와 통일성을 어떻게 추구하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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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28017003&wlog_tag3=naver

 

고대신문

<한국의 주택>은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국 주택의 역사, 지방별로 구분되는 주택 형식 등 방대한 내용을 총망라한다. 실측 자료 도면, 직접 촬영하고 수집한 사진 등 700여 점의 많은 시각 자료를 배치해 사료적 보존가치도 크다. 주 교수의 제자 일동은 서문에서 “우회(又晦) 주남철 선생님은 일생 자체가 한국주택 건축사 연구의 역사”라며 “선생님의 연구가 1964년 주택에 관한 학위 논문으로 시작해 2023년 <한국의 주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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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