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대의 영시와 한국의 시에 관한 시론을 영어로 엮은 것이다. 주로 현대를 다루었지만 고전시도 실었으며 시 이론과 비교학적 관점에서 서술하기도 했다. “The Possibility of Long Poems in Korea”를 제외한 모든 시는 원래 영문으로 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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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의 영시와 한국의 시에 관한 시론을 영어로 엮은 것이다. 주로 현대를 다루었지만 고전시도 실었으며 시 이론과 비교학적 관점에서 서술하기도 했다. “The Possibility of Long Poems in Korea”를 제외한 모든 시는 원래 영문으로 씌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