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미국 하와이대 철학과에서 주자의 덕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유가사상을 도덕심리학, 덕 윤리, 덕 인식론 등 윤리학적 관점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유가사상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사상사 및 지성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Causa Sui, the Supreme Polarity, and Moral Responsibility—How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a Person in Neo-Confucian Discourse〉(2022), 〈사상, 철학, 그리고 유학—송명유학에 접근하는 세 가지 경로〉(2021), 〈주희와 왕양명의 덕 윤리와 덕 인식론—시비지심과 양지를 중심으로〉(2021), 〈道德的 德性과 知的 德性—덕성 관점에서 四端을 이해하기 위한 惻隱-羞惡之心 분석〉(2019), 〈ZHU XI ON MORAL MOTIVATION—ANALTERNATIVE CRITIQUE〉(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