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빈

저자는 현재 제주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담론, 중국, 일본, 티베트에 대한 주제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동아시아의 사상과 역사논쟁에 흥미를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교수신문》에 여러 편의 사회평론과 서평을 발표하였고,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2016)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 현재 ‘동아시아패권-한반도국가-제주의 삼자관계성’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