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사 가쓰에

유아사 가쓰에湯浅克衛(1910-1982)는 유년기에 조선으로 건너와 해방 직전까지 거주했던 경험을 토대로 조선에서 뿌리 내리려 했던 일본 이주자의 삶을 작품에서 형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