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최가형 편저

정병호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최근에는 주로 ‘식민지 일본어 문학’과 ‘한일 재난문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재난문학 관련으로 논문 「메이지(明治)시대의 자연재해와 의연(義捐) 행위로서의 재난문학」(『비교일본학』, 2018.6), 공역서 『간토(関東)대지진과 작가들의 심상풍경』(역락, 2017.8) 등이 있다.

엄인경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부교수. 일본고전문학 전공
최근에는 주로 ‘식민지 일본어 시가문학’과 ‘한일 재난문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재난문학 관련으로 논문 「일본의 재난시가에 관한 연구」(『일본언어문화』41, 2017.12), 공역서 『시가로 읽는 간토(関東)대지진』(역락, 2017.8) 등이 있다.

편용우
전주대 일본언어문화학과 조교수. 일본고전문예(가부키) 전공
최근에는 주로 일본 고전문학의 재해관련 기록물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재난문학 관련으로 논문 「歌舞伎における疾病 ─ その機能と社会的な意味を中心に」(『일본언어문화』, 2017.12), 공역서 『재난에서 살아남기』 1, 2(이상, 2015, 2016) 등이 있다.

김보경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강사. 일본영화 전공
최근에는 주로 1950년대 일본영화와 전후 일본의 재난서사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재난 관련으로는 공역서 『시가로 읽는 간토(関東)대지진』(역락 2017.8) 등이 있다.

최가형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조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최근에는 주로 1990년대 일본사회에서 발생한 재난들과 관련 재난서사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재난문학 관련으로는 논문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진재문학(震災文学)에서의 교토 표상」(『일어일문학』, 2013.2), 공역서 『간토(関東)대지진과 작가들의 심상풍경』(역락, 2017.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