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인경

엄인경 嚴仁卿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부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여 2006년 일본 고전문학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세기 전반기 동아시아에서 전개된 일본어 시가문학의 흐름을 좇아, 특히 한반도에서 광범위하게 창작된 일본어 시가 문학을 발굴하여 자료집으로 펴내거나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에 『일본 중세 은자 문학과 사상』(2013, 역사공간), 『문학잡지 國民詩歌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 문학』(2015, 역락), 『조선의 미를 찾다 ― 아사카와 노리타카의 재조명』(공저, 2018, 아연출판부) 등이 있으며, 『이즈미 교카의 검은 고양이』(2010, 문), 『쓰레즈레구사』(2010, 문), 『몽중문답』(2013, 학고방), 『단카短歌로 보는 경성 풍경』(2016, 역락), 『한 줌의 모래』(2017, 필요한책), 『슬픈 장난감』(2018, 필요한책), 『요시노 구즈』(2018, 민음사) 등 일본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