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인경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전 한국일본문학회 회장.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일본어 문학과 문화를 연구한다. 전세계에서 창작되는 단카・하이쿠를 비롯한 일본의 시가문학, 일본 고전의 번 역 및 현대화 과정, 일본 대중문화의 전개와 특징, 동아시아의 문화산업과 비교문화론 등에 관 심이 있다. 《한반도와 일본어 시가 문학》(2018), 《문학잡지 國民詩歌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 문학》(2015) 등의 단독 저서, 《アジア遊学297 廃墟の文化史》(2024), 《재난과 위기의 시대》 (2022) 《개화기・일제강점기(1876~1945) 재조일본인 정보사전》(2018) 등의 공저, 《일본대중문 화사》(2024), 《콘텐츠 투어리즘 연구》(2023), 《나카지마 아쓰시의 ‘남양’ 소설집》(2021), 《이시 카와 다쿠보쿠 단카집―『한 줌의 모래』・『슬픈 장난감』》(2021), 《염소의 노래》(2019), 《단카로 보 는 경성 풍경》(2016), 《몽중문답》(2013), 《쓰레즈레구사》(2010) 등의 역서가 있다. 일제강점기 식민지에서 창작된 수많은 일본어 시가집, 한일 간 문화교류의 중요 인물들, 동아시아의 콘텐츠 투어리즘 등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다.